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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키 결혼 나이 남편
그사건
2019. 1. 7. 21:06
'먼지가 되어'의 원곡자 이미키가 가수 로이킴을 칭찬했던 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가수 이미키는 1962년생으로서 나이는 58세이며 결혼 남편 등은 미공개죠! 과거에 방송된 KBS 1TV '콘서트 7080'에는 로이킴이 출연해 '먼지가 되어'를 열창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원곡자 이미키도 함께했답니다.
이날 무대를 본 이미키는 "내 노래를 이렇게 사랑받게 해줘서 고맙다. 로이킴이 이 노래를 가장 잘 소화해낸 가수인 것 같다"고 칭찬합니다. 로이킴은 "원곡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오디션을 볼 때보다 더 떨렸던 무대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