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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사미·빌레가 조카 바보가 됐답니다. 1월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페트리의 친구 빌푸·사미·빌레를 다시 초대했습니다.
익선동에 간 세 사람은 익숙한 냄새에 이끌려 호떡을 사먹었는데 그때 페트리가 세 사람에게 전화했다. 세 사람과 페트리는 만나기로 했답니다. 페트리는 아기와 함께 왔습니다. 지난해 여름 태어난 첫째 아들 미꼬였는데 세 친구는 페트리보다 미꼬를 더 반가워했습니다. 미꼬가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 애교 대잔치가 벌어졌답니다.